아프리카 감리교 성공회 여선교 대회에서 해리스 부통령의 연설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플로리다 주 올랜도
오후 2시 15분(EDT) 부통령: 자리에 앉으십시오. 좋은 오후에요. 좋은 오후에요. 좋은 오후에요. (박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주교님, 성공회 생존자[감독자], 연결 임원, 국회의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Deborah Taylor King 박사님, 귀하의 말씀과 소개, 그리고 이 역사적인 조직에 대한 귀하의 리더십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1,300명의 평생회원을 포함한 여선교회원 여러분, (박수) —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를 위해 매일 하시는 일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나의 목사이신 Dr. Amos C. Brown 목사님은 최근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의 사람들로서 우리는 정의를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매일 여선교회 지도자들은 이 말씀의 진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픈 사람들을 돌보시며 배고픈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십니다. 총기 폭력의 공포를 막기 위해 조직했습니다. 미국인들이 투표 등록을 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박수) 그리고 나의 친애하는 친구 발 데밍스(Val Demings)처럼 당신도 선출직에서 우리 나라를 이끌었습니다. (박수) Val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를 위해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서서 말씀드리자면,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저는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 (박수) – 그리고 자라면서 저는 23번가 하나님의 교회에 다녔습니다. 내 여동생 마야와 나는 합창단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물론 주일학교에도 다녔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지하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모여 사랑의 손길로 준비한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중 많은 사람들에게 교회는 소속감과 공동체, 친교의 장소라고 빠르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회는 우리가 함께 신앙을 찾고 나누는 곳입니다. 누가복음 1장 79절에 말씀하신 대로 믿음에는 어둠에 사는 자에게 빛을 비추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는 능력이 있느니라. 불확실하고 혼란스러운 순간, 길이 분명하지 않을 때, 우리를 앞으로 인도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우리가 종종 볼 수 없지만 아직 진실임을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러한 믿음이 늘 이 교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미국과 AME 교회는 같은 순간에 탄생했으며, 둘 다 자유, 평등, 자유라는 일련의 기본 원칙 위에 세워졌습니다. (박수) 이제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우리나라가 건국되었을 때 이러한 원칙은 모든 미국인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교회의 회원들이 과거의 일로 인해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신앙의 빛에 따라 더 나은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싸웠다는 것입니다. 노예제도의 암흑 속에서도 지하철도를 북쪽으로 인도한 것은 사라 앨런과 같은 사람들의 믿음이었습니다. 남북 전쟁의 암흑 속에서 마더 베델 회원들이 프레드릭 더글러스의 부름에 응답하고 매사추세츠 제55 흑인 보병 연대에 합류하여 해방을 위한 싸움에 참여하도록 이끈 것은 믿음이었습니다. 인종 차별의 어둠 속에서 보병들을 자유를 위한 브라운 채플까지 이끌고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행진을 준비하게 한 것은 바로 신앙이었습니다. 대를 이어 이 교회의 교인들은 로이 윌킨스(Roy Wilkins), 로사 팍스(Rosa Parks), 짐 클라이번(Jim Clyburn) 부대표와 같은 위대한 미국인들 — (박수) — 자유를 향한 길에 빛을 비췄습니다. 리처드 앨런과 사라 앨런의 아들과 딸 여러분, 여러분의 역사는 미국 부통령으로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의 역사는 미국의 역사입니다. (박수) 그리고 여러분의 믿음을 통해 여러분은 단지 일부가 아닌 모든 사람을 위한 우리의 창립 원칙에 대한 약속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자리에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나라 전역에서 힘들게 싸워 쟁취한 자유가 전면적인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미국 전역의 주에서 극단주의자들이 투표의 자유를 공격합니다. 그들은 투표함을 금지하고, 조기 투표를 제한하고, 단지 투표를 하기 위해 몇 시간 동안 줄을 서 있는 사람들에게 음식과 물을 제공하는 것을 불법으로 만드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감독 여러분,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박수) 미국 전역의 주에서 극단주의자들은 의사를 범죄로 규정하고 여성이 자신의 신체에 대해 결정을 내릴 자유를 박탈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박수) \그리고 우리 모두는 분명합니다. 정부가 그녀의 몸을 어떻게 해야 할지 지시해서는 안 된다는 데 동의하기 위해 자신의 믿음이나 깊은 믿음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녀가 목사나 신부, 랍비와 함께 결정을 내리도록 하되 정부가 그녀에게 무엇을 하라고 지시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극단주의자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누구를 사랑하는지를 이유로 우리 친구와 이웃을 공격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 극단주의자들은 우리 아이들과 예배 장소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합당한 총기 안전법((박수)) 통과를 거부합니다. 마더 에마누엘이 너무 오랫동안 싸워온 것과 같은 합당한 총기 안전법입니다. 게다가 이 순간에도 우리는 극단주의자들이 책을 금지하고 우리 역사의 추악한 부분을 지우고 심지어 다시 쓰려고 시도하는 것을 봅니다. 바로 여기 플로리다에서 — (박수) — 바로 여기 플로리다에서 그들은 노예가 된 사람들이 노예 제도로부터 혜택을 받았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계획입니다. 그들은 불필요한 논쟁으로 우리 나라를 분열시키고 주의를 분산시키려는 시도로 우리를 가스라이팅하려는 시도로 우리를 모욕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정치적 동기가 있는 원탁회의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제안으로 이러한 불필요한 논쟁을 정당화하려고 시도합니다. 음, 저는 여기 플로리다에 있어요. (박수) 그리고 저는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우리가 받아들일 원탁도 없고, 강의도 없고, 초대도 없습니다. 노예 제도에는 구원의 특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리고 제가 지난 주 이곳 플로리다에 다시 왔을 때 말했듯이,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우리의 진실되고 온전한 역사를 배우지 못하도록 막으려는 소위 극단주의 지도자들에 대한 외침과 반격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박수) 그러므로 이 순간 기억합시다. 촛불이 가장 밝게 빛나는 곳은 어둠 속에서입니다. 그러므로 주의가 산만해지지 않도록 합시다. 단념하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가 국가로서 누구인지에 대한 믿음을 가지자. 진정한 힘의 척도는 당신이 누구를 쓰러뜨렸는지가 아니라 누구를 들어올렸는지에 달려 있다는 점에 동의합시다. (박수) 지도자들이 공감하고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관심을 갖는 것은 약함이 아니라 강함의 표시라는 점에 동의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에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에도 동의합시다. (박수)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진실이라고 알고 있는 것, 선하다고 알고 있는 것, 옳다고 알고 있는 것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바이든 대통령과 제가 여기 있는 많은 지도자들의 지원을 받아 해오고 있는 일입니다. 수년 동안 너무나 많은 노인들이 식탁에 음식을 올려놓을 것인지 아니면 처방전을 조제할 것인지 선택해야 했다는 점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서 바이든 대통령과 저는 옳은 일을 하여 노인들을 위한 인슐린 비용을 월 35달러로 상한선을 정했고 — (박수) — 어느 노인도 약값으로 연간 2,000달러 이상을 지불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수년 동안 우리 나라의 부모와 조부모들은 납 파이프가 자녀의 건강과 학습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소리 높여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취임했을 때 바이든 대통령과 저는 옳은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미국의 모든 납 파이프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수) 수년 동안 우리 HBCU는 자금이 부족했습니다. 비록 우리 HBCU의 학문적 우수성 센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 저는 여기 합창단에서 설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박수) 그리고 우리가 취임했을 때 — 자랑스러운 HBCU 졸업생으로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청중: (들리지 않음.) 부통령: 아시죠. (웃음) 저는 우리가 옳은 일을 했다고 확신했고 바이든 대통령과 저는 HBCU에 7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습니다. (박수) 물론 이는 우리나라의 미래 지도자를 위한 투자입니다. 수년 동안 우리나라는 산모 사망률의 위기를 무시해 왔습니다. 즉, 미국 여성은 출산 전, 출산 중, 출산 후에 사망하는 비율이 세계 어느 부유한 국가보다 높으며 흑인 여성의 사망 가능성은 3배 더 높습니다. 그래서 바이든 대통령과 제가 취임했을 때 우리는 옳은 일을 했고 산모 건강을 국가 우선순위로 삼았고 메디케이드를 통해 산후 보장 범위를 2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했습니다. (박수) — 그리고 보장 범위를 3개 주에서 현재 35개 주, 50만 명의 여성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너무 오랫동안 너무 많은 지역 사회의 너무 많은 사람들이 폭력을 두려워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학교, 직장, 예배 장소에서 안전할 권리가 시민권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취임했을 때 바이든 대통령과 저는 옳은 일을 했습니다. 우리는 총기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신원 조사를 강화했으며 직업 훈련, 정신 건강 자원 및 지역 사회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우리가 지역사회에 투자할 때 그것이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누구도 보호하고 봉사하겠다고 맹세한 사람들을 두려워하며 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연방법 집행 기관의 목을 조르고 노크 영장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했습니다. (박수) 그리고 우리는 민권 지도자, 법집행관, 그리고 이 방에 모인 지도자들과 계속해서 협력하여 우리의 사법 제도가 그 이름에 걸맞게 작동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취임 이후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저는 이 사실을 보고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역사상 그 어떤 행정부보다 더 많은 흑인 여성을 연방 판사로 임명했습니다. (박수) 우리 땅: Ketanji Brown Jackson 판사. 따라서 이 모든 작업은 미국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오늘 여기 있는 우리는 – 오늘 여기에 있습니다 – 우리는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나라가 건국된 원칙을 진심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원칙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투쟁이 가장 진정한 애국심 중 하나라고 믿습니다. 깊은 신앙을 지닌 위대한 여성 코레타 스콧 킹(Coretta Scott King)이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유는 결코 얻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모든 세대에서 그것을 얻고 승리합니다. 그래서 역사의 이 순간에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시대를 위해 태어났습니다. (박수) 그러므로 앞으로 나아갈 길에 빛을 비추도록 합시다. 모든 여성이 자신의 신체에 대해 결정을 내릴 자유가 있고, 모든 유권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낼 자유가 있고, 모든 어린이가 우리의 진실되고 온전한 역사를 배울 수 있고, 모든 가족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미래를 위해 싸우자. 폭력과 증오로부터 모든 사람은 어디에 있든, 어디서 왔든 번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서 낙관주의와 믿음, 희망을 가지고 싸우도록 합시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의 역사가, 이 교회의 역사가 우리에게 말해주듯이, 우리가 싸울 때 우리는 승리합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미국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종료 오후 2시 34분(EDT)